東海天地

主題:金畫師的 ' 張謹 畵 '

日期:2007.10.07 17:25








這是夢想成為 'Bob Ross' 的狂妄 '金畫師' 的作品-  '張謹畵'







這 '張謹畵' 的重點在於今天是最後一天主持







因為必須離開希大人而哭腫的雙眼







略為憔悴卻顯得為人忠厚的鬍子







嘖 . . 真難過呢 . .







張謹啊 . .







辛苦了 ㅡㅡ^







可以讓我說這種話 ,  那表示你真的表現得非常好 ~ ♡







你也知道我這個人的嘛  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







嗯. . 這什麼啊 . .





不管做什麼 ,  心情都好不起來吶  (-┏)

原文:希澈cy



'밥로스' 가 되 고 싶 은 날 티 나 는 '김화백' 의 '장근畵' 입 니 다

이 '장근畵' 엔 오 늘 이 M C 마 지 막 이 라 는 데 중 점 을 뒀 죠

희 님 과 헤 어 져 야 만 하 는 슬 픔 으 로 부 은 눈

약 간 초 췌 하 지 만 중 후 함 을 어 필 하 는 수 염

쩝 . . 우 울 하 군 . .

장 근 아 . .

수 고 했 다 ㅡㅡ^

나 야 뭐 . . 이 정 도 표 현 이 면 심 하 게 잘 한 거 야 ~ ♡

알 잖 아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흠 . . 뭐 야 이 건 . .

뭘 해 도 기 분 이 별 로 군 (-┏)



中文:老么熊團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