主題:나 기 사 떴 다 我上報了

日期:2007.08.10 13:47





나는야 희범이~

我啊 是希範~












‘4차원’ 김희철이 자신을 고양이로 희화화했다.

김희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 제목을 ‘나 희범이다’로 바꿨다. 자신의 고양이가 글을 쓴 것처럼 대문 글을 올려놓아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김희철은 ‘희철이 옆에서 자고 있다/나보고 대신 꾸미래서’라며 자신의 고양이 희범이인양 글을 시작했다. 김희철은 고양이 사진과 함께 ‘얘 키우느라 힘들다 진짜/새벽에 촬영 보내고/밥도 지 혼자 못해요/진짜 웃긴 거 말해줄까??/지가 주인인줄 알어ㅋㅋㅋ’라고 글을 올렸다.



김희철은 고양이가 매우 독립적이고 때로는 자신이 주인이고 같이 사는 주인을 ‘동거인’ 정도로 생각한다는 습성에서 착안해 독특한 시각으로 글을 썼다.



배경음악 역시 터보의 <검은고양이>,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등 고양이와 관련된 노래로만 10곡을 선정해 놨다.



김희철의 팬들은 ‘희범아 희님은 아직도 자니?’ ‘진짜 희범이가 하는 것 같네’라며 유쾌한 호응을 보내고 있다.



'四次元' 金希澈將自己戲稱是貓

金希澈最近將自己的迷你小窩名稱改為 '我是希範' .   彷如真是自己小貓的留言,  令人不禁莞爾一笑



金希澈以 ' 希澈正在旁邊睡覺. 他叫我幫他更新' 開頭, 化身為自己的貓希範

金希澈放了一張貓的照片, 同時寫著 '要養他真是累人  真的/ 要在凌晨進行拍攝/他自己也不會煮飯/要不要講個好笑的?/他真以為他是主人咧   呵呵呵'



金希澈以獨特的角度著眼描繪出貓的獨立習性, 甚至有時會將自己視為主人, 將一起生活的主人視為 '同居人'



背景音樂依舊選了與貓有關的10首歌曲, 有turbo的<黑貓>, Cherry Filter的<浪漫小貓>等等



金希澈fans的反應也很逗趣  '希範啊, 希大人還在睡嗎?'  '真的像希範寫的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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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님하.. 김희철이 꾸미는게 아니고 진짜 내가 꾸민다니까?!

記者大大...這真的不是金希澈寫的, 真的是我寫的啦!!



그리고.. 기사 써준건 감사 아리가또 쌩유하긴한데..

還有.. 雖然很感謝你為我寫這篇報導, 阿里咖都 3Q



이왕이면 사진도 내 사진으로..(+_ _)a

但既然要寫, 好歹也用我的照片..(+_ _)a



담에 인터뷰 갈땐 기사사진 찍을께여^-^

下回去接受訪問時, 我會拍些新聞照的 ^-^



문제는.. 내 아름다운 몸매와 꼬리가 드러나는 사진 못쓸텐데..

問題是..我露出曼妙身材與尾巴的照片, 可能不能用哦



























































































































































































































난 누드라..(-┏) 

因為我是裸體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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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出處:希澈cy -> "天才希範"

中文: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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