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年4月7日開始的新台歌



作曲:朴特 / 作詞 :銀赫





銀赫

매일밤 10시 제일 먼저하는 일

때때론 빼먹기도해 Uh 변함없이

친구처럼 편한 목소리를 찾아

지루한 일상의 나 날개를 달아



藝聲

아직도 헤매고 있나요 걱정말아요
망설이지 말고 그대여 손 내밀어요

圭賢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를 잃지말아요
꼭 잡은 두 손 놓지말아요

厲旭
Kiss the ~ Kiss the ~Kiss the ~ Kiss the radio~

銀赫rap
Kiss! Kiss! oh! 그래그래 지루했던 일을 표현하겠지
고개들어 내 말들어 함께나눈 얘기 행복한 일상에 나 날개를 달아
Kiss! Kiss! oh! 그래그래 지루했던 일을 표현하겠지
고개들어 내 말들어 함께나눈 얘기 행복한 일상에 나 날개를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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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的台歌

詞 / 曲 : 厲旭



銀赫
성적이란 족쇄 집안일의 고생 직장상사의 끊임없는 잔소리 지워줄게 그대의 귓가에 속삭여 줄게


厲旭&銀赫
키스해요(uh uh) 우리함께(우리 함께) 나누고 싶은 이 밤에(89.1의 kiss)


利特&銀赫
느껴요(feel all right) 두 사람의(haha) 넘쳐나는 감성의 물결(kiss I love you)


利特&厲旭&圭賢&藝聲&銀赫
특이와(특이와) 은혁이(은혁이) 전해주는 love telling voice


晟敏&銀赫
함께해요(함께하는 시간) 이제부터(이제부터 너와 내가)


晟敏
슈퍼주니어 특 은혁의 kiss the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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