碎碎念: 有這帥哥的工地在哪裡 ?? 我要去看我要去看  XDDDDDD

感謝記者杯杯叔叔阿姨的稱讚~~


 

 



 



 


 

연기에 도전한 ‘슈퍼주니어’ 동해가 공사현장 속 작업복을 입었음에도 우월한 미모를 선보였다. SBS 새 월화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극본 한준영/연출 고흥식)을 통해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하는 동해의 현장 스틸이 11월10일 공개됐다. 동해는 극중 남자주인공 최혁기(최진혁 분)의 막내 동생으로 가족의 생계를 위해 휴학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돈을 버는 건실 청년 최욱기 역을 맡았다. 이 사진 속에서 동해는 여느 공사현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업복과 안전모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춰지지 않는 우월한 외모를 드러냈다. 사진을 확인한 팬들은 “저런 현장에서도 빛나다니 역시 우월한 유전자다”, “어떤 옷을 입어도 감춰지지 않는 미친 외모다”, “사진을 보고나니 드라마가 더 기다려진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동해는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 기쁘다. 열심히 배우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최욱기’로 변신한 새로운 모습 기대해 달라”(有機會能以演員的身分呈現嶄新的面貌給各位, 我真的非常開心. 我正認真學習當中,並努力每一刻都做到最好.   請大家期待我變身為崔旭基的嶄新面貌)고 말했다. 한편, 문채원, 최진혁, 전태수, 최자혜, 동해, 강민혁 등이 출연하는 '괜찮아, 아빠 딸'은‘닥터챔프’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8월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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