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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題:썩 은 미 소 腐笑

日期:2007.09.22 00:48







很久沒有這麼興奮地丟出腐笑的希澈先生



'摟辜狗' , '幸福' 時都沒有辦法丟, 覺得現在正是好時機 , 所以丟了



雖然短頭髮已漸漸獲得眾人的好感



但這次為何又非得鑽進非好感的巷子裡不可呢



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呵



反正過了今年後, 也不能弄這種頭了 . . ^-^










































































































































































因為年紀已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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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希澈cy

오 랜 만 에 신 나 게 썩 소 를 날 리 는 희 철 씨

'로꾸거' , '행복' 때 못 날 렸 던 걸 이 때 다 싶 어 날 리 는 군 요

짧 은 머 리 를 하 면 서 호 감 으 로 거 듭 나 고 있 었 지 만

또 다 시 비 호 감 의 골 목 길 로 굳 이 접 어 드 는 이 윤 뭘 까 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차 피 이 번 년 도 지 남 이 런 머 리 도 못 하 지 . . ^-^

이젠 나이가..(-┏)



中文by me



噗~~

以後可以改稱萬年25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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