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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7 02:00
我的窩..不曉得這段時間,我是怎麼撐過來..
一個人發發牢騷..仔細想想的話..就可以得到答案的 , 對吧?
安身之所....
以前我常告訴自己
這點痛苦我還可以忍受
這點考驗我還可以承受
我相信我可以做得到
然而...心好痛 ^^;; 現在...我的心情.就像...
光著身體 什麼都沒穿地 站在寒冬裡一樣?..
有一點可以確定的是...我有滿腔的熱情..
我愛我體內的這份熱情..
내 보금자리..그동안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
혼자서 푸념하고..생각하고..그러다보면...답이 나오겠지?...
안식처...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직은 견딜수 있는 고통..
아직은 이겨 낼수 있는 시련...
또 그렇게 해낼수 있다는 내 믿음...
예전에 내가 한 말이었지...
그런데...가슴이..아프다...^^;; 지금..난..아무것도 걸치지않고..
벌거벚어진 채로..추운겨울 밖에 있는기분?...
하나 확실한건..뜨거운 마음과..가슴을 가지고 있다는거...
이런 내 맘과 가슴을 사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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