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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2007.03.16 06:21)


내 나이 25...생각할수록 많은거 같기도..적은거 같기도...



난 아직도18살같은데 말이야..다른 사람들도 다 나와 같은 생각하면서...



한살 한살 나이를 먹어가겠지..



세상이 조금은 야속하다..난 아직 이룬것이 아무것도 없는데..



조금만 시간을 기회를 빨리 주었다면..이런 생각도 드는데..



욕심이겠지?...



난..욕심이 많아서..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게 너무도 많아..



단지 말 못할뿐이지..내가 지금 하루하루 즐기면서 살아가다보면..



내 인생에 청신호가 보이겠지...



한번 사는 인생 멋있게 살고 싶어..^^



난..나를 믿는다..그렇게 할 수 있다는것을..




2007.03.15 (2007.03.16 06:21)

我25歲…愈想愈覺得 這是一個說大也大….說小也小的年紀

我覺得自己好像還是18歲..

別人大概也跟我有同樣的感受 然後看著自己一歲一歲地變老吧

這個世間有點殘酷..我什麼都還沒做到啊..

我有時會這麼想 如果早點給我機會的話該有多好..

我太貪心了對吧?..

我很貪心…有好多想做的事 ..想完成的事

我只是沒能說出來罷了..

如果我現在 每一天都快樂地過日子的話

一定會看到我人生中的綠燈吧..

只有一次的人生 我想活得精彩些 ..^^

我..相信我自己.. 可以做得到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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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正洙cy
中文:自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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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熊大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