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就是周董的不能說的祕密要在韓國上映了

然後10日的試映會, 請SJ站台降

沒想到這部會在韓國上映...我沒看過..甘有那麼好看?



[마이데일리 = 이경호 기자] 연기와 노래 양쪽모두에서 빼어난 활약으로 '대만의 비'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주걸륜이 한국을 방문한다.



주걸륜은 자신이 각본과, 감독, 주연을 맡은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홍보를 위해 9일과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주걸륜은 영화 '황후화'와 '이니셜 D'로 국내에도 친숙한 배우며 중국과 대만, 홍콩에서 100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톱 가수다.



주걸륜은 각 언론사 인터뷰 등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며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 등 멤버들과 함께 무대인사도 가질 에정이다. 슈퍼주니어는 중국 콘서트에서 주걸륜의 노래를 부르는 등 그동안 애정을 보여와 만남이 성사됐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주걸륜이 자신의 첫 사랑을 기억을 토대로 만든 음악영화다. 영화 속에서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자염ㄴ이 자주 등장해 OST도 중화권에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然後因為周董對韓國人而言,是陌生的面孔,認識的人可能不是那麼多

負責宣傳的人,就想說找SJ來站台,應該可以大大提升宣傳效果 (我們SJ真棒!)

於是就促成了這場試映會

不過,本來是要單獨辦一場專屬於KTR聽眾的試映會的(送150對,也就是300張的票)

可是因為周董要彈琴, 礙於設備問題, 又礙於周董只能彈二次琴 (他只去二天一夜)

為了想讓更多人親眼欣賞到周董的表演,所以在上週六開始售票, 變成"售票試映會"了

也就是說, 從KTR拿到免費票的人 + 購票進場的人, 會一起出席這場由SJ主持的試映會

(官網公告是寫SJ飯+JAY飯一起)



我想說的是, 會不會買票的, 也全是SJ飯? XDDD

還有,這位mydaily的記者大哥, 誰說周杰倫是台灣的rain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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